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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중화요리점 호센에서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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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마지막 구간

교토 중화요리의 존재감 있는 한 곳, 광둥요리 호센

그 뒤에는 교토역으로 돌아가 이세탄과 다카시마야에서 쇼핑을 즐기고, 저녁을 먹으러 이동했다.

이쯤 되니 이번 여행기는 먹는 이야기뿐인 것처럼 느껴질지도 모르겠는데, 솔직히 말하면 그 인상은 거의 맞다.

저녁은 교토 중화요리로 잘 알려진 광둥요리 호센에서 먹었다.

광둥요리 호센 외관

예약은 하지 않았지만, 오픈 시간에 맞춰 줄을 선 덕분에 1차로 들어가는 손님들과 함께 입장할 수 있었다.

음식은 교토식 중화요리다운 부드럽고 단정한 맛이었고, 나는 무척 만족스러웠다. 점심을 꽤 늦게 먹었던 터라 많은 메뉴를 주문하지는 못했지만, 로멘인 에비카시와 소바가 특히 맛있었다.

파 춘권
파 춘권
탕수육
탕수육
로멘(에비카시와 소바)
로멘(에비카시와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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