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KIKITI Editorial– Auth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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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기타큐슈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들른 TOTO 뮤지엄
비행기 시간까지 조금 여유가 남아 기타큐슈의 TOTO 뮤지엄에 다녀왔다. 일부러 더 오래 걷게 되더라도 모노레일을 타고 가고 싶었다. 오랜 TOTO 팬인 나에게 이곳은 거의 순례지처럼 느껴졌다. -
후쿠오카
규슈 지쿠호 라멘 야마고야에서 라멘 한 그릇으로 여행 마무리
기타큐슈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기 전, 규슈 지쿠호 라멘 야마고야에서 소박한 라멘 한 그릇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
후쿠오카
모지코 레트로를 걸어보다
고쿠라에서 기차를 타고 모지코로 가서 레트로한 거리를 천천히 걸어 보고, 무료로 들어갈 수 있는 통신 박물관에 들른 뒤, 모지코 레트로 전망실에서 간몬 해협을 내려다봤다. -
후쿠오카
간몬 페리로 시모노세키로 건너가기
모지코의 분위기를 한껏 느낀 뒤, 그날 밤 묵을 시모노세키로 가기 위해 간몬 해협을 페리로 건넜다. 짧은 항해였지만 생각보다 파도가 거칠고 스릴도 있었다. -
후쿠오카
고쿠라에서의 첫 한 끼: 카레 프랭키켄
기타큐슈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고쿠라로 들어가 이번 여행의 첫 식사를 했다. 목적지는 현지에서 인기 있는 카레집 카레 프랭키켄. 일본 유명인 릴리 프랭키를 재치 있게 비튼 이름도 인상적이었고, 세련된 공간에서 치킨 카레 한 가지에 집중하는 모습 덕분에 여행의 시작이 또렷하게 기억에 남았다. -
후쿠오카
리버워크 기타큐슈
미국 건축가 존 저드가 설계한 상업 복합시설 리버워크 기타큐슈에 들어서자, 성이 있는 거리 풍경 곁에서 유난히 대담한 외관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
후쿠오카
고쿠라성과 그 정원
고쿠라역에서 조금 걸어가니, 인상적으로 현대적인 리버워크 기타큐슈를 배경으로 선 재건 천수각, 고쿠라성이 나타났다. 성 안은 꼭대기 층에 카페까지 있을 만큼 뜻밖에도 상업적인 분위기였고, 바로 옆 정원 한편에서는 웨딩 촬영이 한창이었다. -
후쿠오카
고쿠라역과 터미널로 들어오는 모노레일
고쿠라역에 가보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는 모노레일 역이 콩코스 위에 얹힌 인상적인 터미널 건물을 보고 싶어서였다. 길 건너편 세인트 시티에서 전망도 둘러본 뒤, 다음 목적지인 모지코로 향했다. -
후쿠오카
세인트시티에서 바라본 고쿠라역
고쿠라역 맞은편의 세인트시티에는 옛 고쿠라 소고 백화점의 화려한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다. 나란한 에스컬레이터와 대리석으로 마감한 엘리베이터 홀, 나선형 에스컬레이터와 인상적인 아트리움까지 둘러보다가, 휴게 공간에서 내려다본 고쿠라역 풍경까지 즐기게 됐다. -
시가
시가현 비와코 박물관을 다녀와서
시가 여행의 마지막 무렵 들른 비와코 박물관에서는 호수의 오랜 역사와 그 주변에서 이어진 사람들의 삶, 그리고 담수 생물을 다룬 전시를 비와코가 한눈에 펼쳐지는 풍경과 함께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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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교토 여행은 전날 밤 시퀀스 교토 고조에서 시작했다
교토 여행은 교토역에서 지하철로 한 정거장, 고조역에서도 걸어서 가까운 시퀀스 교토 고조에서의 1박으로 시작했다. 셀프 체크인, 얼굴 인식 출입, 심플하고 모던한 객실, 대욕장까지 갖춰져 있어 무척 매끄럽고 편안한 출발이었다. -
교토
교토 다카기 커피에서 먹은 아침
호텔의 인기 조식을 이용하는 대신, 관광을 나서기 전에 가까운 다카기 커피에 들러 대표 메뉴인 리치 모닝 세트를 먹었다. -
교토
에이스 호텔 교토에서의 숙박
교토 여행 둘째 날에는 가라스마오이케역 바로 위 신푸칸에 자리한 에이스 호텔 교토에 묵었다. 1931년에 지어진 옛 교토 중앙전화국 건물과 신축 동이 독특하게 어우러진, 힘을 뺀 듯 세련된 호텔이었다. -
오사카
오사카 국립민족학박물관을 찾아서
모처럼 출장 아닌 진짜 여행이 된 날, 신오사카에서 만국박람회기념공원 안 국립민족학박물관으로 향했다. 태양의 탑을 지나 박물관의 방대한 세계 전시를 둘러보는 동안, 마치 지구 한 바퀴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이 들었다. -
효고
아와지 유메부타이 탐방, 끝없이 펼쳐지는 안도 다다오 건축의 세계
아와지섬의 아와지 유메부타이에 머물며, 바다의 교회부터 야외 포럼, 햐쿠단엔, 그리고 꿈결 같은 야경까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거대한 공간을 한나절 내내 걸어 다니며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