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categ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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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호텔 교토에서의 숙박
교토 여행 둘째 날에는 가라스마오이케역 바로 위 신푸칸에 자리한 에이스 호텔 교토에 묵었다. 1931년에 지어진 옛 교토 중앙전화국 건물과 신축 동이 독특하게 어우러진, 힘을 뺀 듯 세련된 호텔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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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부립식물원 대온실 산책기
기타야마역 근처에서 점심을 먹은 뒤, 겨울 오후를 교토부립식물원에서 보냈다. 야외는 볼거리가 많지 않은 계절이었지만, 압도적으로 큰 온실이 이날의 하이라이트였다. 200엔만 내면 거대한 열대 식물부터 계절 한정 포인세티아, 사막과 사바나 구역까지 한 지붕 아래에서 둘러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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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안 신궁 ‘NAKED 요루모데 2022’에서 보낸 겨울밤
호텔에서 잠깐 쉬었다가 밤에 다시 나와 헤이안 신궁의 라이트업 행사를 찾았다. 예상보다 사람이 훨씬 많아서, 조용히 사진을 찍는 곳이라기보다 엄청 인기 많은 야간 명소에 합류한 느낌에 가까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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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겨울밤, 트레인 트레인에서 즐긴 저녁과 와인
헤이안 신궁을 나와 가와라마치 쪽으로 택시를 타고 이동해, 의외로 캐주얼한 외관의 와인 중심 이자카야 트레인 트레인에서 인상적인 요리들을 맛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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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웨스틴 미야코 교토 재방문 숙박기
올해 세 번째로 더 웨스틴 미야코 교토에 머물렀다. 딱 칵테일 타임에 맞춰 도착해 크리스마스 장식이 더해진 클럽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내고, 주니어 스위트 업그레이드를 즐긴 뒤, 다음 날에는 스파와 조식 뷔페, 발코니 전망까지 알차게 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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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야키야사이 이소야에서 먹은 저녁
원래 예약해 두었던 저녁 식당이 방문 당일 아침에 취소되면서 계획을 바꾸게 됐고, 결국 이소야 그룹의 채소 중심 이자카야인 야키야사이 이소야로 향했다. 기억에 남는 작은 요리들과 구운 채소, 그리고 예상과는 전혀 달랐던 부드러운 카레 덕분에, 결과적으로는 여행 중의 기분 좋은 방향 전환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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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다시 찾은 니조성
호텔 바로 맞은편에 있던 니조성을 드디어 찾았다. 중학교 졸업여행 때 이후 거의 20년 만의 방문이었고, 넓은 부지를 걸으며 니노마루 고텐을 둘러보고 교토에서 써본 것 중 꽤 괜찮은 오디오 가이드도 들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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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선종 사찰, 겐닌지
니조성을 둘러본 뒤 겐닌지로 향했다. 강렬한 이미지와 가레산스이 정원, 그리고 조용히 앉아 속도를 늦출 수 있는 공간이 있는 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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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여행의 마지막, 기노비 하우스에서 크래프트 진 테이스팅
교토에서의 마지막 목적지는 교토 크래프트 진 붐을 이끈 브랜드 중 하나인 기노비의 직영 매장, 기노비 하우스였다. 오래된 건물을 리노베이션한 공간에서 1,500엔 테이스팅으로 세 가지를 비교해 보고, 어떤 한 병을 집에 데려갈지 골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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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조 고야에서 가볍게 점심과 커피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서 많이 배고프진 않았던 터라, 가볍게 먹을 곳을 찾다가 니조 고야에 들렀다.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공간, 그리고 훌륭한 핫샌드위치와 아이스커피 덕분에 기억에 남는 쉬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