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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뒷골목을 걸으며
나라의 명물 쑥떡
호텔로 돌아가던 길에, 나라의 명물 쑥떡으로 알려진 나카타니도를 발견했다.

관광객다운 충동을 도저히 이길 수가 없어서, ‘디저트는 방금 충분히 먹었고 저녁도 꽤 푸짐할 것 같으니, 하나만 사서 방에 가져갔다가 밤늦게 디저트로 먹자…’ 하고 하나 주문했는데…

아니, 이건 무조건 그 자리에서 먹어야 하는 거였다, 정말.
그래서 당연히 그 자리에서 바로 먹었다. 정말 부드럽고 폭신했고, 아주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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